김**/ 수송초/ 2학년
설명서를 개별적으로 나누어줄 수 있어서 만들기에 좀 더 수월해서 좋았어요.
다 만들고 난 후 친구들이 만든 멋진 작품에 모두들 멋있다며 연거푸 감탄해하구요.
가끔 어려워하는 친구들은 서로서로 도와가면
힘들어 하는 부분도 해결해가며 해내는 모습이 대견하였습니다.
자기가 만든 세계문화유산 이름을 자꾸 말하며 자랑하다 보니
설명보다 훨씬 기억에 남은거 같습니다.
세계여러나라 자랑거리를 말해보자고 하니
본인이 만들었던 건물도 말하고 친구들이 만들었던 건물도 소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